한반도의 심장인 중부권 의과학 발전을 이끈 연세대 원주의대는 통일 한국의 미래바이오의학발전을 위해 걸맞는 실험동물 연구를 필요로 합니다.
첨단의료 및 혁신도시로서 원주에서 신의료기술, 신약 및 의료기개발에서 동물실험의 중요성을 본 의대는 가장 먼저 인식하여 도내에서는 첫 번째로 체계적인 심사 체계와 위원회 실립
을 주도하였습니다.
그동안 매지, 일산을 아우르는 통합위원회가 좀 더 각자의 기관에서 효율적인 동물실험 연구와 심사를 위하여 올해 분리하게 되었습니다.
오직 연구자를 위해 존재하는 위원회의 사명을 늘 새기며 위원회의 발전과 도약을 성원해주시길 바라며, 많은 협조바랍니다.
연세대학교 원주의대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위원장
김수기